2021. 10.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로저스, 살라, 아자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폴 포그바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번 시즌 후 포그바가 계약이 끝나면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ESPN)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재계약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6 월드컵에도 포르투갈 대표로 나가길 원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원한다면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비가 자신이 맡았을 때보다 더 많은 감독 경험을 쌓았다며, 바르셀로나를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골닷컴)

사비는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부임하면 첫 영입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내년 여름 위고 요리스가 팀을 떠난다면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노릴 것이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내년 여름 마르세유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면 주전을 놓고 다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유리 틸레만스를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칭했다. 틸레만스는 맨유,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미러)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는 오직 세 팀으로만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인터 밀란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크리스털 팰리스의 파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첼시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함께 일하는 것이 기쁘지만, 완전영입을 논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그레엄 존스 감독 대행은 누가 감독으로 선임되더라도 최소 수석 코치직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했다. (크로니클)

아스널은 클럽 브뤼헤의 윙어 노아 랭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랭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힘을 얻게 되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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