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은 상태이며, 여름에 자신을 지도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재회를 위해 토트넘 이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 영입을 위해 윙어 우스망 뎀벨레와의 트레이드를 제시할 수도 있다. (아라)
맨유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웨스트햄이 최근 부진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도 라이스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다. (선)
뉴캐슬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많게는 6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1월 15일 왓포드와의 경기 전에 최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와 추가로 한 명 더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디 아이)
토트넘과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들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울버햄튼은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트라오레를 2,000만 파운드(약 321억 원) 또는 그 이상의 금액으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AC 밀란은 올림피아코스의 20세 미드필더 아귀부 카마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은 뉴캐슬의 접근을 거부할 것이다. 강등권을 다투는 팀으로의 이적에 대해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임스)
애스턴 빌라는 가장 최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설이 돌고 있는 클럽이다.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 아스널, 에버턴도 자카리아를 원하고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23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후 PSG와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골닷컴)
골키퍼 네투는 바르셀로나 측에 이적하고 싶다고 전달했으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플라멩구의 제의를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엘 나시오날)
AC 밀란은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벨로티는 토리노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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