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유벤투스는 모두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의 대리인과 이번 달 사전 계약 맺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릴은 뉴캐슬 측과 약 3,000만 파운드(약 484억 원)의 이적료에 대해 협상한 뒤 센터백 스벤 보트만은 이적 불가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뉴캐슬은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해 약 2,500만 파운드(약 40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익스프레스)
첼시와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계약 연장 논의는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바르셀로나가 첼시와 계약이 여름까지인 크리스텐센을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웨스트햄은 플라멩구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르보사 영입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로마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에게 여름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포함해 이번 시즌 끝까지 임대하는 계약을 제시했다. (애슬레틱)
라이트백 네이선 패터슨은 레인저스가 최초 이적료 1,200만 파운드(약 194억 원)에 1,600만 파운드(약 258억 원)까지 오를 수 있는 추가 조건에 합의한 뒤 에버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AC 밀란은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재회하길 바라고 있다. (엘 나시오날)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면서 "바르사가 돌아왔다"고 전했다. (미러)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95% 완료되었다.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중인 모라타에 대해 이미 합의한 상태이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재계약 제의를 수락할지 결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아스)
본머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트백 에단 레어드 영입에 합의했다. 레어드는 스완지 시티에서 이번 시즌 전반기를 보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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