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라우호, 더 리흐트, 라이스, 뤼디거

맨체스터 시티는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여름에 아라우호 영입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라우호와 바르사의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마르카)

 

맨유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더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여름에 미드필드진을 개편할 계획이며,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 RB 라이프치히의 아마두 아이다라 등이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ESPN)

 

첼시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하고 있지만, 재계약을 맺기 위한 최근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메일)

 

아다나 데미스포르 회장인 무라트 산자크는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2년 반 계약을 맺고 에버턴으로 이적하기 전에 임대 영입에 합의했었다고 밝혔다. (밀리예트)

 

리버풀과 맨시티는 아스널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20세 윙어 부카요 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ESP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위해 애스턴 빌라의 풀백 매티 캐시를 영입하는데 여전히 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공격형 미드필더 브렌든 아론슨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아론슨에 대해 지난 1월 최대 2,000만 파운드(약 325억 원)의 제의를 두 번 거절했었다. (애슬레틱)

 

시카고 파이어는 리옹의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MLS 사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파우메이라스의 15세 스트라이커 엔드릭은 어린 브라질 선수들은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뛰길 원한다고 말했다. (스포르트)

 

왓포드는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를 영입하기 의해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과 브렌트포드에 이어 맨시티도 셰필드 웬즈데이의 16세 공격수 베일리 카다마테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셰필드 스타)

 

에버턴과 브렌트포드 그리고 왓포드는 잉글랜드 논-리그 라이징 볼러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18세 레프트백 스티브 은군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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