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아스필리쿠에타, 이사크, 보트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여름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며칠 안에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에 이어 맨유도 레알 소시에다드의 22세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노리고 있다. 맨유는 이사크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풋볼 런던)

릴의 올리비에 레탕 회장은 1월에 뉴캐슬 이적설이 돌았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클럽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과거 웨스트햄과 맨유,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의 대리인은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와 협상하고 있다. 테베스는 지난해 7월 보카 주니어스를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지내고 있다. (메일)

맨유는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현재 임대 중인 플라멩구에 1,200만 파운드(약 195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미러)

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케빈 필립스는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아스널의 20세 공격수 부카요 사카를 영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풋볼 인사이더)

이번 시즌 후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주급 22만 5,000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에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첼시는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3,000만 원)를 제시하고 있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디렉터 올리버 민츨라프는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리버풀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파리 생제르맹은 1월 이적시장에서 릴에 수비수 라이빈 쿠르자와 임대를 제의했었다고 한다. (르 파리지앵)

바르셀로나의 17세 미드필더 가비는 구단이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맞추지 못하면서 계약 연장을 거절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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