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마네, 자카, 틸레만스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더없이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케인이 남길 원하지만, 케인은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가 접근한다면 올여름 팀을 떠날 의향이 있다. (골닷컴)

로마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위해 다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000만 파운드(약 649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을 노렸었다고 한다. (스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의 여러 명문팀들이 랭스의 19세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를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은 1월에 그를 영입하는데 실패했었다. (90 min)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킨은 에버턴에서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난 상태이며, 유벤투스는 2,800만 유로(약 383억 원)에 300만 유로(약 41억 원)에 보너스를 더해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풋볼 이탈리아)

뉴캐슬은 강등 여부와 상관없이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 라테르세라)

노리치 시티와 레인저스는 샬케의 28세 골키퍼 마르틴 프라이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프라이슬과 샬케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40살까지 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르카)

마이크 애슐리는 여전히 더비 카운티 인수를 원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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