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홀란드, 아스필리쿠에타, 가비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서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케인은 현재 계약 연장을 논의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을 위해 최종 제의를 하면서, 그를 영입하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선)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는데 실패하자 분노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여름에 스트라이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 할 것이다. (미러)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계약이 끝나가고 있지만, 그가 자신의 계획에서 여전히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아스필리쿠에타를 영입하기 위해 2년 계약에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익스프레스)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바르셀로나의 17세 미드필더 가비를 노리고 있다. (엘 나시오날)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는 팀을 떠난다면 첼시행을 선호하고 있다. (피차헤스)

 

플레이메이커 에베레치 에제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행복하다고 한다. (스탠다드)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팰리스는 자하가 2023년 여름 계약이 끝나기 전에 이적료를 받으려 하고 있다. (메일)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임대 기간 동안 에버턴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돕는다면 여름에 맨유를 떠나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미러)

 

AC 밀란은 토트넘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플라멩구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며, 이로 인해 맨유는 수백만 파운드를 손해 볼 수도 있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잔류 여부에 대해 추측들이 도는 가운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길 거부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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