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여름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 로마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17세 윙어 사비우를 영입하기 위해 550만 파운드(약 89억 원)에 보너스를 더해 제의했다. 아스널도 사비우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811억 원)를 쓸 의향이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윌프레드 은디디,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를 최우선 영입 대상에 올려두었다. (스타)
웨스트햄은 공격수 재러드 보엔에 대한 리버풀의 관심을 막기 위해 여름에 재계약 논의를 할 계획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가장 최근 사우샘프턴에 한 시즌 임대 중인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들이다. (선)
맨유와 리버풀, 첼시, 아스널, 뉴캐슬은 모두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필립스와 리즈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90 min)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 이적설이 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스)
첼시는 PSG가 센터백 마르퀴뇨스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뒤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전 맨유 미드필더 클레베르손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가 리버풀과 맨유 이적을 거절하고 첼시로 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36세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와 1년 계약 연장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은 브리스톨 시티의 20세 미드필더 한-노아 마센고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과거 웨스트햄과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글렌 존슨은 첼시가 조르지뉴의 대체자로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일)
애스턴 빌라는 윙어 버틀란드 트라오레에 대한 제의를 올여름 들을 계획이다. 트라오레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페르난지뉴에게 다음 시즌 코치직을 제안할지 고민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은 주장이자 미드필더 마크 노블과 이번 시즌이 끝나고 축구 행정직을 맡는 문제를 놓고 대화하고 있다. (메일)
빗셀 고베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바르셀로나에 선수로 복귀하는 것을 환영할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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