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여름에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우선 영입하기 위해 나섰으며,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구단이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의 미래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틸레만스와 레스터의 계약은 18개월 남은 상태이며,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아스널은 올여름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브로야는 현재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생활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풋볼 런던)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루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17세 미드필더 가비, 22세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와 재계약을 맺고 다른 팀들의 관심을 떨쳐내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과 맨유 모두 아라우호 영입을 노리고 있다. (ESPN)
아스널과 뉴캐슬은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올여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고위층과도 사이가 멀어지면서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 (골닷컴)
맨유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라미 벤세바이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루크 쇼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벤세바이니를 보고 있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지만, 구단이 스털링의 미래에 대해 마지막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스털링의 현재 계약은 2023년 6월까지이며, 해외로 이적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마감되기 직전 무산되기 전에 아탈란타의 공격수 두반 사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서류를 주고받았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현재 확실한 스트라이커는 미카일 안토니오만 남은 상태이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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