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티어니, 비달, 케시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이 된다면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여름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엘 에스파뇰)

 

맨유 선수들은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의 훈련 방식이 “구식”이라 생각하며 실망하고 있다. (ESPN)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등 4개 팀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새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의 21세 골키퍼 일란 멜리에를 명단에 올려두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제칠 수도 있다. (스포르트)

 

세리에 B 코모 관계자는 미드필더 잭 윌셔가 영입 대상 그 이상이라고 전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도 이사크를 노리고 있다. (선)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최근 무관인 이유에는 저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 파이스)

 

맨유는 다음 시즌 리그 홈경기 중 최소 10경기에 나타나지 않는 시즌 티켓 소지자들은 제외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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