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2. 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뤼디거, 카를로스, 포그바, 은쿤쿠

GuPangE 2022. 2. 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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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올여름 현재 계약이 끝난 후 팀 잔류 여부는 구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뤼디거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제의를 받은 상태이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올여름 1월 이적시장에서 놓쳤던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 영입에 다시 나설 것이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폴 포그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포그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여름 영입 대상에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추가했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구단이 은쿤쿠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SP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여러 맨유 선수들은 랄프 랑닉 감독이 구단을 감독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스)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랑닉 감독의 설득으로 1월에 맨유를 떠나려던 마음을 바꿨지만, 여름에 현재 계약이 끝나면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은 20세 미드필더 니코 곤잘레스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 하나이다. (마르카)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한다. (애슬레틱)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는 올여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아스널이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맹활약하고 있는 브로야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세리에 B의 코모와 그리스 슈퍼리그 팀들이 미드필더 잭 윌셔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윌셔는 친정팀 아스널에서 훈련해왔다. (풋볼 런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는 올여름 AC 밀란과의 계약이 끝나면 어디에서 뛸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바르셀로나도 케시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전 맨유 미드필더 폴 인스는 맨유가 프레드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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