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뎀벨레, 포체티노, 티어니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와 계약을 맺으려 한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이 가기 전에 차기 감독을 선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메일)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파리 생제르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지만, 지금 당장 할지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주 동안 검토한 아스널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90 min)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대 13명의 선수들이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이 이번 시즌이 끝나고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인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12월에 구단이 제시한 계약 연장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살라는 계약이 2023년에 끝나지만, 협상을 현재 정체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살라의 에이전트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웃는 듯한 모습을 나타냈다. (메일)

 

리버풀은 릴의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르 10 스포르트)

 

나폴리는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얀 베르나렉과 모하메드 살리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에코)

 

유벤투스는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또한 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구단이 “좋은 비전”을 제시한다면 계약 연장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디언)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 같은 금액으로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할 수 있는 계약 조항은 없다고 부인했다. 쿠티뉴는 현재 빌라에 임대 중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쿠티뉴의 완전 영입에 대해 “사람들의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골닷컴)

 

맨시티 구단주들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17세 윙어 사비우를 시티 풋볼 그룹의 클럽 중 한 팀으로 영입하려 한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임대 생활 중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미래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갤러거는 첼시에서 팰리스로 임대 이적 후 맹활약하고 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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