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텐 하그, 포체티노, 투헬

애스턴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차기 감독을 물색하며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 선임을 타진하고 있으며, 텐 하그 감독은 정식으로 제의가 온다면 대화를 나누려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만약 맨유를 맡을 기회가 온다면, 맨유가 자신을 1순위 후보로 생각하는지 확신을 주길 바라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대런 플레처는 라커룸 내 긴장 상태 때문에 구단 뒤편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으면서 맨유가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으면서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9명의 선수들이 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첼시와의 계약이 여름까지인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가 여러 번 그와 재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

유벤투스는 올여름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 영입을 시도하면서 수비수 카메론 카터-빅커스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계약이 18개월 남은 수비수 디오고 달롯과 재계약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팀 토크)

AC 밀란과 유벤투스는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골닷컴)

발렌시아는 토트넘에서 임대한 윙어 브라이언 힐을 다음 시즌에도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임대 계약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도 있다. (스타)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노릴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브라이튼은 블랙번의 공격수 벤 브레레턴 디아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털 팰리스, 에버턴, 리즈, 웨스트햄도 그를 노리고 있다. (팀 토크)

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는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공격수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의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PSG 팀 동료인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불화설이 나자 부인했다. (미러)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유벤투스가 여름에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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