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래쉬포드, 홀란드, 첼시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노릴 것이며, 호날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다음 시즌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려 할 수도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아스널과 뉴캐슬,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들이 맨유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파리 생제르맹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래쉬포드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PSG는 지난여름에도 래쉬포드 영입을 타진했지만, 맨유는 이적시킬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후보들이다. 홀란드의 미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뉴욕 제츠의 구단주인 로버트 우드 존슨은 첼시 인수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존슨은 영국 주재 미국 대사 시절 런던에 거주하면서 첼시와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

사우디 미디어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도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첼시를 인수하기 위해 첼시 매각을 관리하고 있는 미국 회사인 레인 그룹과 접촉했다고 한다. (골닷컴)

뉴캐슬은 올여름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했다. (디펜사 센트랄)

아스널은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 남아 우승 경쟁을 펼치길 원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첼시와 맨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주시하고 있다. 은쿤쿠의 이적료는 약 6,200만 파운드가 될 것이다. (익스프레스)

일부 맨유 선수들은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의 이력을 조롱했으며, 지도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올여름 FA로 맨유를 떠날 것이며, 라 리가 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미들스브러의 21세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는 맨시티, 토트넘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7팀과 스페인 2팀,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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