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3.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이날둠, 수아레스, 디아비, 홀란드

GuPangE 2022. 3.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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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2,100만 파운드(약 338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선)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올여름 계약이 끝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다. 인터 밀란과 아약스, 세비야 그리고 브라질 클럽들이 수아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뉴캐슬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0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는 레버쿠젠이 책정한 약 7,500만 파운드(약 1,207억 원)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2023년 여름까지 유벤투스에 임대 중인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을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는 킨을 완전 영입할 의무가 있지만, 유벤투스와 킨은 계약을 끝내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홀란드의 만남도 자신이 상관할 바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골닷컴)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 매각에 나선 뒤 미국 MLB 시카고 컵스의 구단주인 토마스 리켓츠와 억만장자 닉 캔디가 첼시의 새 구단주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선)

대부분 미국을 기반으로 한 최대 10곳에서 첼시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인 알레한드로 카마노는 마르티네스가 인터 밀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스널 이적설을 잠재웠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세 미드필더 토비 콜리어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콜리어는 브라이튼과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AC 밀란 복귀설도 돌고 있는 우디네세의 공격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에게 구체적으로 접근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발렌시아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토트넘의 21세 윙어 브라이언 힐이 여름에 임대 계약이 끝난 뒤에도 팀에 남는다면 반길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위건 애슬레틱과 블랙번 로버스는 잉글랜드 6부 리그 귀즐리에서 뛰고 있는 18세 스트라이커 조시 스톤스를 주시하고 있다. (선)

인터 밀란은 28세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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