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뎀벨레, 홀란드, 누녜스

GuPangE 2022. 4.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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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현재 진행 중인 구단과의 계약 협상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민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다면, 올여름 FA가 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 생각한다. (엘 나시오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1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다음 이적을 고민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킬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SPN)

 

뉴캐슬은 웨스트햄의 공격수 재러드 보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90 min)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에이전트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널과 맨유가 누녜스의 다음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아스널은 올여름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에 윙어 니콜라 페페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또한 공격수 에당 아자르의 임대 가능성을 놓고 레알 마드리드와 미팅을 가졌다. (풋 메르카토)

 

애스턴 빌라는 PSV 아인트호벤의 20세 윙어 노니 마두에케를 주시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도 마두에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과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는 리옹이 은돔벨레의 임대 계약을 5,400만 파운드(약 865억 원)에 완전 영입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피터보로의 19세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페네르바체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에버턴 수뇌부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이 현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피할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 가능성을 놓고 에버턴과 접촉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현재 페예노르트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기회를 거절했다. 아약스의 텐 하흐 감독은 맨유의 차기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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