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있다. (90 min)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6명의 선수들에게 올여름 팀을 떠나도 좋다고 전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잔류시키기 위해 2시즌 동안 1억 5,000만 유로(약 1,994억 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했다. (기옘 발라그)
맨유는 비야레알의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수요일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리버풀도 단주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브라질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마르카)
에버턴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강등권보다 단 승점 1점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하드 모시리 구단주와 보드진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메일)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올여름 우니온 베를린의 스트라이커 타이워 아워니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아스널과 맨유 그리고 토트넘은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고 싶다면 6,700만 파운드(약 1,07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울버햄튼은 후벤 네베스가 올여름 이적할 경우 적절한 대체자로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은 아스널의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토트넘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재영입하려 한다. (아이뉴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윙어 알랑 생-막시맹이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미래가 있다고 전했다. (90 min)
뉴캐슬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풀럼의 공격수 파비오 카르발류는 리버풀 이적에 합의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와 울버햄튼은 임대로 활약 중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와 프란시스코 트린캉을 각각 완전 이적시키며 트레이드하는 계약을 할 수도 있다. (버밍엄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페네르바체, 베식타슈와 협상하고 있다. (아스)
바이에른 뮌헨의 33세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3년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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