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1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센, 페르난지뉴, 살라, 디아비

GuPangE 2022. 4.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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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올여름 주요 영입으로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과 에버턴, 웨스트햄과 에릭센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에릭센과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한다. (노던 에코)

코린치안스, 보타포구 그리고 플라멩구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한 페르난지뉴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하지만 페르난지뉴는 친정팀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행을 선호하고 있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를 잔류시키기 위해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4,000만 원)를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22세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버풀은 살라가 떠난다면 잠재적인 대체자가 될 선수로 디아비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과 카디프는 6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종료되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할 후보이다. (웨일스 온라인)

전 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1년 계약 연장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소시에다드는 급여 삭감을 원하고 있다. 실바의 현 계약은 올여름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에딘손 카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는데 비밀 병기가 될 수도 있다. 카바니가 구단 측에 누녜스에 대해 좋은 언급 했다고 한다. (90 min)

아스널과 뉴캐슬은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설이 돌고 있다. 파케타는 이전에 파리 생제르맹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으며, 약 5,800만 파운드(약 93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크로니클)

맨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며, 영입을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올레)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페르난데스는 이미 맨유, 레알 마드리드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세자르 루이스 메를로)

에버딘은 입스위치 타운의 31세 골키퍼 바클라프 흘라드키 영입설이 돌고 있다. 그는 세인트 미렌에서 짐 굿윈 감독과 함께 했었다. (레코드)

뉴캐슬은 골웨이 유나이티드의 17세 수비수 알렉스 머피를 영입할 것이다. (RTE)

레인저스의 지오바니 반 브롱크호스트 감독은 선덜랜드의 스트라이커 로스 스튜어트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레코드)

웨스트햄과 울버햄튼은 세비야의 윙어 루카스 오캄포스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기 위해 7,000만 유로(약 933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세비야는 오캄포스와 계약을 1년 연장하며 바이아웃 금액도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로 올리길 원하고 있다. (수페르 데포르테)

아스널은 갈라타사라이의 윙어 케렘 아크튀르콜루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약 26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 가제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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