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호날두, 베르바인, 뤼디거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 맨유가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대신 에릭 텐 하흐를 팀의 새 사령탑으로 발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미러)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수뇌부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스타)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게 되면 토트넘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 영입에 나설지 고려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첼시와 계약이 끝나가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바르셀로나가 뤼디거 영입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

맨유와 아스널은 노리치의 라이트백 맥스 애런스를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애런스를 주시하고 있다. (선)

세비야의 센터백 디에고 카를로스는 뉴캐슬이 1월에 영입을 노렸던 릴의 센터백 스벤 보트만이 AC 밀란 이적을 선택할 경우, 뉴캐슬이 올여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다. (크로니클)

맨체스터 시티는 팀을 떠나는 페르난지뉴를 대체할 선수로 올여름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1순위로 노릴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도르트문트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20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할 것이다. 아데예미는 리버풀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토트넘은 1월에 영입을 시도했던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올여름 영입하는데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비야레알은 1월에 임대한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리즈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즈는 2020년 그바르디올이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당시에도 영입에 근접했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는 윙어 리야드 마레즈, 공격수 라힘 스털링,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제시한 재계약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 (팀 토크)

브렌트포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측에 올여름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왼쪽 측면 수비수 미콜라 마트비옌코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90 mi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