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1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헨더슨, 홀란드, 자니올로

GuPangE 2022. 4.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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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여름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이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이적을 노리는 골키퍼 딘 헨더슨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43억 원)를 책정했다. 뉴캐슬 등이 헨더슨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스타)

 

맨유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의 미첼 판 데르 가그 수석코치와 함께할 계획이지만, 로빈 판 페르시는 여전히 코칭스태프에 합류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미러)

 

웨스트햄의 수비수 이사 디오프는 리옹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레퀴프)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와 제의를 놓고 협상을 추가로 가졌다.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행이 임박한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 (스포르트)

 

로마는 이번 시즌 후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가 이적하도록 허락할지 고민하고 있으며, 세리에 A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자니올로에게 약 6,000만 유로(약 797억 원)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고려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브라가는 유벤투스의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아 볼라)

 

리버풀은 에버딘의 18세 라이트백 칼빈 램지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뒤를 받쳐주길 원하고 있다. (선)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접촉했다고 전했다. (키커)

 

파리 생제르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지네딘 지단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미드필드 강화를 노리면서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섰으며, 인테르는 계약의 일부로 선수를 받을 수 있다면 이적료를 낮출 의향도 있다. (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지만, 바르사는 그를 영입하려면 여러 선수들을 내보낼 필요가 있다. (마르카)

 

크리스털 팰리스와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4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피터보로의 19세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메일)

 

전 뉴캐슬 수비수 호세 엔리케는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단기 계약이 끝난 뒤 브렌트포드를 떠난다면 뉴캐슬에 대단히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크로니클)

 

리즈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가 올여름 이적한다면,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노릴 수도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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