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버트 르윈, 귄도안, 린가드, 움티티

GuPangE 2022. 5. 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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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아스널과 뉴캐슬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르카)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가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 조건을 낮추지 않는다면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ESPN)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는 아스널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리버풀은 올여름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ESPN)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여름에 맨유를 떠나 FA가 되면 파리 생제르맹이나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다. (유로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임대 중인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를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 아레올라는 한 시즌 더 임대 생활을 하거나 1,100만 파운드(약 174억 원)에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의 레프트백 맷 타겟을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크로니클)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첫 영입으로 웨스트햄의 라이트백 라이언 프레데릭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서 사우샘프턴을 떠날 수도 있다. 토트넘과도 이적설이 나고 있다. (데일리 에코)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오스카 밍구에사를 여름에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적료로 최소 500만 유로(약 67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 브레넌 존슨을 노리는 팀들 중 하나이다. (풋볼 런던)

 

맨유는 노리치에서 한 시즌 임대로 활약한 레프트백 브랜던 윌리엄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와 공격수 대니 웰벡은 브라이튼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아거스)

 

본머스는 5개월 동안 임대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운 노리치 시티의 미드필더 토드 캔트웰을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에코)

 

아스널은 상파울루에서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에 19세 공격수 마르퀴뇨스를 영입할 것이다. (골닷컴)

 

맨유의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은 새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울버햄튼의 풀백 넬송 세메두는 계약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팀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루턴 타운과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헐 시티의 골키퍼 맷 잉그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완지 시티는 아스널의 18세 골키퍼 레미 미첼을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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