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팀버, 마네, 누녜스, 히샬리송

GuPangE 2022. 5. 31. 08:59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율리엔 팀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아약스는 팀버의 이적료로 4,300만 파운드(약 673억 원)를 책정했다. (가디언)

스트라이커 사디오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3,500만 파운드(약 547억 원)에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는 프리미어리그 몇몇 팀들과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놓고 만나고 있다. 리버풀과 맨유, 뉴캐슬 모두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이튼의 23세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히샬리송은 첼시, 토트넘, 아스널의 관심을 받으면서 에버턴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메일)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토드 보엘리가 구단 인수를 마친 뒤 구단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타임스)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4선발로 밀려난 수비수 이사 디오프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스탠더드)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18세 수비수 벤 넬슨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 약 6,800만 파운드(약 1,064억 원)를 제시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세비야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지 고려하고 있다. (선)

과거 첼시와 아스널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코린치안스에서 뛰고 있는 윌리안은 고국 브라질을 떠나 유럽 복귀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랑스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의 올여름 주요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여름에 임대 보내려 한지만, 브레이스웨이트는 이적을 꺼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노팅엄 포레스트는 임대 중인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제드 스펜스를 잔류시키고 싶어 하지만, 토트넘과 아스널, 브렌트포드도 스펜스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