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뎀벨레, 갤러거, 귄도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가디언)

 

리버풀은 올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와 접촉했다. (스포르트)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 그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90 min)

 

번리의 새 감독으로 유력한 뱅상 콤파니는 친청팀 맨시티에서 센터백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를 임대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선)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맨유를 떠난 뒤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씁쓸한 뒷맛과 함께 떠난다고 전했다. (스타)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는 토트넘으로 자유 이적할 것이며, 다음 주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친정팀 토트넘과 맨유를 제치고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나는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를 FA로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의 아버지는 아들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그의 미래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유벤투스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기로 결정한 윙어 앙헬 디 마리아에게 1년 계약을 제시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시티의 일본 수비수 이타쿠라 코는 샬케에서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뒤 본머스와 풀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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