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은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아스널로 이적시킨 지 5년 만에 FA로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르퀴프)
아스널은 또한 이번 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날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 기회를 제안받을 것이다. (엘 치링기토)
바르셀로나는 1순위 영입 대상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수 없다면, 첼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와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모두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윙어 라힘 스털링은 다른 명문팀으로의 이적만 고려할 것이다. (디 애슬레틱)
아스널이 제주스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지만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수비수 나단 아케도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뉴캐슬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수비수 스벤 보트만은 여름에 릴을 떠나고 싶어 하며, AC 밀란과 뉴캐슬이 보트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로니클)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을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수첵은 웨스트햄과 재계약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풋볼 인사이더)
로마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여름에 맨유와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과 에버턴도 여전히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라이트백 라스무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번리는 주장 벤 미가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부주장이었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마저 팀을 떠나면 리더십에 큰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디 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윌 스몰본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몰본은 다음 시즌 임대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받을 것이다. (선)
포레스트와 노리치 시티 그리고 허더즈필드 타운은 앙제의 레프트백 엔조 에보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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