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와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단기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에릭센을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선)
리버풀은 이번 여름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떠날 것이라고 체념하면서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난 마네는 떠나려는 마음을 굳혔으며, 리버풀 수뇌부에 어떤 계약 요구도 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6월에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토크 스포츠)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대신해 파리 생제르맹을 맡을 감독으로 지네딘 지단과 경쟁할 후보로 떠올랐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과 뉴캐슬 그리고 애스턴 빌라는 모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AC 밀란과 유벤투스는 첼시에서의 출전 시간에 실망하고 있는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뉴캐슬의 공격수 알랑 생-막시맹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런던)
뉴캐슬은 맨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82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조 아리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울버햄튼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곤살로 이나시오를 3,000만 파운드(약 469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러)
울버햄튼은 또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하리스 세페로비치 영입설이 돌고 있다. 브루누 라즈 감독이 그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세미흐 아틀릴라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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