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베일, 마네, 데 용

GuPangE 2022. 6. 7. 08:57
728x90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친한 친구들에게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을 의향이 있었지만,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영입을 약속한 뒤 마음을 돌렸다고 전했다고 한다. (미러)

토트넘은 윙어 가레스 베일을 세 번째로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베일은 올해 월드컵을 어디에서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이미 리버풀 팀 동료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이번 여름 이적한다면 뮌헨에 있는 티아고의 집으로 갈 수 있는지 물었다고 한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의 이적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할 가능성을 열어 놓았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맨유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못했다. (스포르트)

네덜란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이 가능한 한 빨리 토트넘을 떠나 아약스로 이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토트넘은 이번 여름 베르바인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03억 원)를 원하고 있다. 아약스가 공식 제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도 베르바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의 주요 영입 대상은 여전히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이다. (토크 스포츠)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인터 밀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라이트백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뉴캐슬의 스포팅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올여름 새 오른쪽 윙어를 영입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와 왓포드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를 명단에 올려두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과 이적설이 났던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은 AC 밀란이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센터백 제임스 톰킨스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1년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더도 팰리스와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