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누녜스, 린가드, 베일

GuPangE 2022. 6.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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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게 재정적으로 적절하다면 인터 밀란에 임대로 재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

벤피카의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망설이고 있다.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 경쟁에서 맨유를 앞섰다. (스타)

맨유와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21세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RMC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던 맨유의 제시 린가드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골닷컴)

웨일스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한 헤타페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며 가족까지 살던 곳을 떠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메일)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베일의 헤타페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이적설이 난 아스널에 타격이 될 수 있는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의 제의를 받았다. (타임스)

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은 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의 맨유 이적에 반대한다며 경고했다. (토크 스포츠)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첼시, 맨유, 뉴캐슬이 상가레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인터 밀란이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지키려 하면서 맨유와 토트넘에게는 타격이 될 것이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맨시티의 골키퍼 가빈 바주누 영입에 나섰다. (메일)

아스널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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