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데 용, 히샬리송, 은쿤쿠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가 우선 영입 대상이다.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1억 유로(약 1,344억 원)를 모두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원하고 있으며, 에버턴은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84억 원)를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17세 미드필더 가비를 주시하고 있지만, 가비의 계약 조항에 있는 바이아웃 금액은 1억 유로(약 1,344억 원)로 올랐다. (마르카)

RB 라이프치히는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68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맨유와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이 은쿤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은 릴이 수비수 스벤 보트만의 이적료를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에서 3,600만 파운드(약 565억 원)로 올리자 다른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풀럼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다음 시즌을 준비하면서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브라이튼이 포르투의 레프트백 자이두 사누시 영입을 노리면서 마크 쿠쿠렐라는 맨시티로 이적할 길이 열릴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미들스브러는 맨유의 골키퍼 톰 히튼과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함자 초우두리의 임대에 대해 문의했다. (노던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마크 로카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 min)

풀럼은 리버풀의 라이트백 네코 윌리엄스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앞서 있다. (풋볼 리그 월드)

레인저스는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그의 대체자로 선덜랜드의 스트라이커 로스 스튜어트를 고려하고 있다. (노던 에코)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FA로 영입이 가능한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완지 시티와 미들스브러, 프레스턴, QPR은 모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패럿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코벤트리 시티는 스트라이커 빅토르 교케레스에 대한 미들스브러의 문의를 거절했다. 풀럼도 교케레스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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