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1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제주스, 틸레만스, 레반도프스키

GuPangE 2022. 6.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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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 하며, 조세 무리뉴 감독의 로마와 스포르팅 리스본이 관심을 갖고 있다. (라 리퍼블리카)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아스널은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75억 원) 면 충분하길 바라지만, 맨시티는 5,000만 파운드(약 792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포르투의 파비우 비에이라 영입을 확정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아스널은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와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인터 밀란이 원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로 대체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두 계약 모두 상당한 난관이 있다. (ESPN)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바이에른을 떠나고 싶어 하지만, 무리한 이적으로 바이에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제드 스펜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한 스펜스가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 인정하고 있다. (노던 에코)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에게 책정한 7,300만 파운드(약 1,157억 원)의 이적료를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낮출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토리노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공격수 니콜라 블라시치를 임대 보낼 용의가 있다. (달마틴스키)

세비야는 레인저스의 공격수 알프레도 모렐로스 영입을 위해 690만 파운드(약 109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피차헤스)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수 마노르 솔로몬을 700만 파운드(약 111억 원)에 영입할 것이다. (선)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는 공격수 히샬리송이 이적할 경우를 대비하는 에버턴의 여름 영입 대상이다.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마인츠의 수비수 무사 니아카테와 계약은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사우샘프턴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크리스 리차즈의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셀틱은 로멀의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소우자 영입을 놓고 아약스와 새롭게 경쟁해야 할 것이다. (레코드)

파리 생제르맹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비티냐를 3,400만 파운드(약 539억 원)에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제칠 것이다. (90 min)

하이버니언은 전 선덜랜드 윙어 에이든 맥기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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