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스털링, 루카쿠, 데 용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하며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미러)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서런던에서의 생활에 대해 물었다. (애슬레틱)

첼시는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2,150만 파운드(약 339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또한 맨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에 대해 문의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양 구단이 850만 파운드(약 134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임대료에 합의하면서 인터 밀란으로 돌아갈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맨유가 데 용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안으로 생각하는 선수 명단에 올라있다. (기브 미 스포츠)

뉴캐슬은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미러)

뉴캐슬은 또한 바이어 레버쿠젠의 22세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89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유의 새 공격수 영입을 반겼다. (익스프레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자 전 맨유 감독인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가 맨유로 이적하는 것을 막는데 한몫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에이전트는 마우리치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이 라치오에서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

아약스는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41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할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선덜랜드, 허더즈필드 그리고 브리스톨 시티가 AFC 윔블던의 21세 미드필더 잭 루도니 영입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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