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틸레만스, 안토니, 누네스, 칼버트-르윈

GuPangE 2022. 7. 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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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3,000만 파운드(약 467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선)

맨유는 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5,100만 파운드(약 794억 원)를 제시했지만, 아약스는 6,800만 파운드(약 1,059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23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를 3,800만 파운드(약 592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울버햄튼도 누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 볼라)

에버턴은 윙어 앤서니 고든에 대한 뉴캐슬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타임스)

에버턴은 또한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이적시킬 의향이 없으며, 재계약을 제시할 수도 있다. (미러)

아스널은 선수들을 영입할 자금 마련을 위해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던 윙어 니콜라 페페와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포함해 7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키려 한다. (선)

풀럼은 레노의 영입을 놓고 아스널과 협상하고 있다. (웨스트 런던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 측에 이번 주 하피냐에 대한 최종 제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리즈는 하피냐의 미래가 가능한 한 빨리 정해지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크리스털 팰리스는 에버턴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제치고 울버햄튼의 22세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팰리스는 스완지의 미드필더 플린 다운스를 800만 파운드(약 125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하지만 웨스트햄도 다운스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다운스는 어릴 적 웨스트햄의 팬이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미들스브러의 풀백 제드 스펜스를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주말까지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오마르 리차즈와 리버풀의 라이트백 네코 윌리엄스 영입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 (애슬레틱)

사우샘프턴도 윌리엄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포레스트를 제치고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클럽 브뤼헤는 미드필더 샤를 데 케텔라에르에 대한 리즈의 제의를 거절했다. 케텔라에르는 AC 밀란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HLN)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지난달 맨유를 떠난 뒤 미국 MLS 두 팀과 협상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할 것이다. (ESPN)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선수들은 여자 유로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선수당 55,000 파운드(약 8,600만 원)의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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