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호날두, 랑글레, 안토니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기 위해 풀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에 5,100만 파운드(약 796억 원)를 더해 제시할 것이다. (메트로)

맨유는 이번 여름 첼시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제의를 들을 용의가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스탠더드)

맨유는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윙어 안토니의 이적료로 1억 600만 파운드(약 1,655억 원)를 지불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데일리 레코드)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구단이 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키어런 티어니의 백업 선수를 추가하길 원하면서 벤피카의 레프트백 알렉스 그리말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첼시는 풀백 리스 제임스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계약이 2025년 6월까지인 그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i 스포츠)

첼시는 여전히 5,500만 파운드(약 859억 원)에 하피냐를 영입할 가능성이 유력한 상태이며,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직 하피냐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스탠더드)

울버햄튼은 2년 전 영입한 공격수 파비우 실바를 안더레흐트로 한 시즌 임대 보낼 것이다. (메일)

리즈는 클럽 브뤼헤의 스트라이커 샤를 데 케텔라에르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3,160만 파운드(약 493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아스널의 21세 미드필더 맷 스미스는 이번 여름 밀월과 루턴을 포함한 챔피언십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

뉴캐슬은 여전히 에버턴과 윙어 앤서니 고든 이적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크로니클)

노리치 시티는 맨시티의 공격수 마를로스 모레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핑크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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