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든, 캉테, 에릭센, 디발라

필 포든은 맨체스터 시티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000만 원)에 달하는 6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스타)

아스널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깜짝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ESPN)

아약스는 맨유 측에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고 싶다면 4,300만 유로(약 569억 원) 보다 높은 제의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90 min)

맨유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디발라는 지난 시즌 후 유벤투스를 떠나 FA 신분이 되었다. (스타)

맨유는 스폰서들로부터 발롱도르 5회 수상자인 호날두를 붙잡으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가 제시한 6,000만 파운드(약 939억 원)를 추가 조건을 포함해 맞췄다. (골닷컴)

유벤투스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와 바이에른 뮌헨 간의 협상을 알고 있지만, 아직 데 리흐트에 대한 제의를 받지 못하고 있다. 데 리흐트는 첼시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데 리흐트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한다면 바이에른이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90 min)

브라이튼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와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아스널은 벤피카의 수비수 알렉스 그리말도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버턴은 왓포드의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설이 돌고 있지만, 그의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라치오를 떠나 FA 신분이 된 골키퍼 토마스 스트라코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턴은 첼시가 미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를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고 있다. (리버풀 에코)

웨인 루니 전 더비 감독은 미국 MLS의 DC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ESPN)

나폴리의 디렉터인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는 스트라이커 드리스 메르텐스가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레인저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지오 레이나를 임대 보낼 의향이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렌트포드는 볼프스부르크의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쉬 영입에 나섰지만, 볼프스부르크를 이적시키는데 부정적이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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