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안토니, 엘 가지, 레길론

GuPangE 2022. 8.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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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구두 계약을 맺었으며, 1월에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약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윙어 안토니의 이적료로 8,480만 파운드(약 1,338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메일)

아약스는 안토니가 맨유로 떠날 경우 대체자로 애스턴 빌라의 안와르 엘 가지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PSV 아인트호벤도 엘 가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임대 이적이 유력해졌다. 아틀레티코는 레프트백 헤난 로디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을 허락한 뒤 대체자를 찾고 있다. (타임스)

뉴캐슬의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구단 측에 팀을 떠나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애스턴 빌라는 사우샘프턴의 센터백 얀 베드나렉 영입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빌라는 웨스트햄의 센터백 크레이그 도슨 영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2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선)

첼시는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와 계약을 해지할지 결정하고 있다. 바클리는 현재 주급 약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고 있다. (선)

웨스트햄은 전 맨유 윙어 아드낭 야누자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야누자이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난 뒤 FA로 영입이 가능하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클럽 브뤼헤의 미드필더 한스 바나켄을 영입하기 위해 3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메일)

맨유를 떠난 뒤 FA가 된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이번 여름 라 리가 이적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발렌시아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카바니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울버햄튼은 스트라이커 사사 칼라지치를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일)

브라이튼은 로사리오 센트럴의 17세 선수인 파쿤도 부오나노테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 이상 지불할 의향이 있다. (애슬레틱)

본머스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하려는 취리히의 스트라이커 윌리 뇬토를 가로챌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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