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카라스코, 호날두, 데 용

GuPangE 2022. 8. 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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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를 7,000만 파운드(약 1,105억 원)에 영입하는데 이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첼시는 또한 에버턴의 윙어 앤서니 고든을 이번 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 전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를 임대할 가능성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한편,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야닉 카라스코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주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단 1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 (메트로)

애스턴 빌라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3패를 거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그레엄 포터 감독에게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AC 밀란에 2년 임대된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바카요코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첼시의 22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약 426억 원)를 제시했다. (타임스)

아스널의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은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했던 레알 베티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베예린은 2021년 5월 이후 아스널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 첼시와 이적설이 강하게 났었지만 구단에 잔류할 것이다. (풋볼 에스파냐)

하지만 데 용이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잉글랜드로 향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러)

애스턴 빌라와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유벤투스는 레안드로 파레데스 영입을 놓고 파리 생제르맹과 합의하지 못한다면,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리버풀의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는 샬케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디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아민 하릿을 영입하기 위해 샬케와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풀럼은 레프트백 라이빈 쿠르자와를 영입하기로 파리 생재르맹과 합의했으며, 로마의 윙어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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