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든, 루카쿠, 트로사르, 팀버

GuPangE 2022. 9. 26. 08:55
728x90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형 미드필더 필 포든과 재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주급으로 약 25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를 받는 6년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로멜루 루카쿠는 인터 밀란과 한 시즌 임대 계약이 끝나도 첼시로 돌아가지 않을 계획이며, 현재 계약을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

브라이튼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그레이엄 포터 전 감독을 따라 첼시로 향할 의향이 있지만, 벤치에 앉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메일)

리버풀의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났던 수비수 율리엔 팀버가 같은 나이였던 21세 때의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여름에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시즌 초반 자신을 향한 비판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트로)

레스터 시티는 내년 1월 레프트백과 왼쪽 측면 미드필드에서 뛸 수 있는 인터 밀란의 로빈 고젠스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FC 인테르 뉴스)

맨유와 계약이 끝난 뒤 여름에 로마로 이적한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로마와 자동 계약 연장 조건이 발동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

레인저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