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케인, 매디슨, 벨링엄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재계약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이다. (스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1순위 영입 대상이며, 바이에른은 토트넘을 다시 한번 시험할 것이다. (선)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뉴캐슬은 이전에 4,000만 파운드(약 613억 원), 4,500만 파운드(약 689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타임스)

전 맨유 골키퍼 벤 포스터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야 한다고 전했다. (메트로)

벨링엄과 이적설이 났던 리버풀은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미드필더들을 노리고 있으며, 벤피카의 엔조 페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첼시는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에게 책정한 3,100만 파운드(약 475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름에 구단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미러)

프랑크푸르트의 플레이메이커 예스페르 린스트룀은 아스널 이적설에 대해 "그들처럼 대단한 클럽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반응했다.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뉴캐슬이 2,000만 파운드(약 306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윙어 잭 해리슨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해리슨의 현재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이다. (풋볼 인사이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부임설이 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PSG 감독은 웸블리에서 독일과 3-3 무승부를 거두는 경기를 지켜봤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수석 피지컬 트레이너인 티에리 로랑을 해고했으며, 일주일 동안 첼시를 떠나는 네 번째 스태프가 되었다. (메일)

뉴캐슬은 바스쿠 다 가마에서 뛰고 있는 18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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