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센휘틀, 무시알라, 케이타, 그리즈만

사우샘프턴은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낸 뒤 랄프 하센휘틀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티브 쿠퍼 감독이 하센휘틀 감독의 후임으로 사우샘프턴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메일)

포레스트는 쿠퍼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할 경우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포레스트는 뉴욕 레드불스의 게하르드 스트루버 감독도 고려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19세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 영입을 검토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1월까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 케이타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빌트)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4,000만 유로(약 561억 원)의 이적료를 반으로 낮추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리즈만은 현재 아틀레티코에 임대 중이다. (마르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2023년 첼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90 min)

에버턴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 울버햄튼에서 임대 중인 코너 코디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45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4세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에 나서기에 앞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어떤 계약 제의도 받지 않았으며, 친정팀 바르셀로나도 메시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울버햄튼 감독 부임설이 돌았던 페드로 마르틴스 전 올림피아코스 감독은 헐 시티 사령탑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토크 스포츠)

미국 회사인 LAMF 글로벌 벤처스는 에버턴 인수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성사될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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