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발데, 디아비, 스몰링, 데파이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와 아직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19세 풀백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은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났던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무사 디아비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빌트)

애스턴 빌라는 레알 베티스의 29세 수비수 알렉스 모레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사우샘프턴은 셀틱의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라싱 클럽은 20세 미드필더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대한 사우샘프턴의 제의를 거절했다. (애슬레틱)

로마의 티아구 핀투 디렉터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아스널 그리고 첼시는 여전히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데파이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구단 아카데미 출신의 맨유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지만, 맨유를 가르나초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차헤스)

맨유는 예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구단이 수비수 페드로 포로와 미드필더 마커스 에드워즈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스탠더드)

한편, 토트넘은 여름에 위고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기 위해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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