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르지뉴, 지예흐, 틸레만스, 매과이어

아스널은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31세 미드필더 조르지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 런던)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공격수 하킴 지예흐를 남은 시즌 임대하길 바라고 있다. 지예흐도 다른 잉글랜드 팀보다는 프랑스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

아스널은 또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뒤늦게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틸레만스와 레스터의 계약은 여름에 끝나지만, 아스널은 즉시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90 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는 팀에서 주전 경쟁을 하기 위해 인터 밀란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하지만 여름에 그의 위치는 재평가될 것이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를 4,500만 유로(약 601억 원)에 영입하기 직전이다. (텔레그래프)

스포르팅 리스본은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으로 포로를 대체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윙어 안토니 엘랑가에 대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PSV 아인트호벤 등 10팀으로부터 임대 제의를 받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엘랑가를 보내지 않으려 하고 있다. (포포투)

리버풀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깜짝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캉테는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엘 나시오날)

토트넘의 풀백 제드 스펜스는 남은 시즌 렌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본머스는 사수올로와 미드필더 하메드 트라오레의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는 훈련장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다투면서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 가능성이 커졌다. (메일)

사우샘프턴은 브라가의 22세 공격수 비티냐의 바이아웃인 2,620만 파운드(약 398억 원)를 맞춰주기로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는 존조 셸비의 적절한 대체자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를 보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펠리페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펠리페는 이번 시즌 선발 자리를 잃고 있다. (메일)

레스터는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해리 사우터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28억 원)를 제시했다. 레스터는 또한 리즈의 윙어 잭 해리슨 영입에도 관심이 있지만, 수비수 야니크 베스테르고르와 센터백 찰라르 쇠윈쥐는 이적이 가능한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풀럼은 토리노의 미드필더 사샤 루키치를 880만 파운드(약 134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는 한편, 아스널의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여전히 세부 사항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의 19세 공격수 찰리 맥닐은 잉글랜드 리그 2의 뉴포트 컨트리를 임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2세 수비수 디숀 버나드는 리그 1의 포츠머스와 이적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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