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2.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바르디올, 지예흐, 포터, 로드리

GuPangE 2023. 2. 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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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전했다. 그바르디올은 2020년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뻔했으며, 지난여름엔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었다. (타임스)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를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피차헤스)

첼시의 구단주 토드 보엘리는 토요일 사우샘프턴에게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를 주시하고 있으며, 8,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번 시즌 후 떠난다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를 노릴 것이다. (니콜라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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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아스널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글레이저 가문은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투자에 관심을 보이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로 남을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제안받았다. (ESPN)

인터 밀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공격수 마르퀴스 튀랑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보다 앞서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와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공격수 에반 퍼거슨을 여름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선)

세비야는 맨시티의 풀백 세르히오 고메스를 임대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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