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마르티네스, 베르호스트, 매디슨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캉테는 부상 복귀가 임박한 상황이다. (텔레그래프)

애스턴 빌라는 지난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도운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번리에서 임대 중인 공격수 바우트 베르호스트를 완전 영입하려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는 제임스 매디슨이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가 잔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 여름에 그를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토트넘이 매디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고국 이탈리아의 몇몇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과도 연결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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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구단의 계약 연장 제의를 여러 번 거절했으며,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알 나스르는 자하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세 구단 중 하나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알 나스르의 영양사인 호세 블레사는 호날두의 합류 이후 모든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

아스널은 아탈란타의 20세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라 리퍼블리카)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빅클럽들의 관심이 자신과 팀을 위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된다고 전했다. (ESPN)

리즈 유나이티드는 코벤트리 시티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빅토르 교케레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팀 토크)

디나모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아르센 자하랸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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