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이세도, 오시멘, 벨링엄, 라비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리버풀은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최근 브라이튼과 재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과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아스널의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대상이다. (선)

오시멘은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담당인 후니 칼라파트는 화요일 런던에 있는 한 호텔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아버지와 만남을 가졌다. (풋 메르카토)

리버풀과 맨유 그리고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90 min)

뉴캐슬이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는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사우샘프턴에서 재영입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최근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와 만났으며, 여름에 메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골닷컴)

리버풀과 토트넘은 벤피카의 수비수 안토니우 실바와 미드필더 플로렌티노 루이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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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구단 인수 후보자들은 이번 주 협상을 시작할 것이며, 현재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의 카타르 그룹이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과거 맨유가 노렸던 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는 여름에 자신의 선택지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브라이튼과 니스는 윙어 리스 넬슨이 여름에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CBS 스포츠)

리버풀의 구단주인 존 W 헨리는 자신이 구단에 그 어느 때보다 헌신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지출은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테크니컬 디렉터 크리스토퍼 비벨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 용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112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피차헤스)

유벤투스는 이미 에버턴에서 임대한 공격수 모이스 킨을 2,800만 유로(약 389억 원)에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골닷컴)

잉글랜드는 뉴캐슬의 20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이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변경하길 바라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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