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라이스, 메시, 귄도안

첼시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지만,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26억 원)를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마운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과 재회하는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수석 코치 앤서니 배리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한편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바이에른의 영입 대상이 아니며, 지난주 라이스의 대리인과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게 세계 최고 연봉을 제시했다. (미러)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도 다음 시즌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여전히 공격수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아약스의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와 벤피카의 곤살루 하무스도 후보에 올라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노리면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을 영입을 추진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미러)

귄도안의 에이전트는 귄도안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이적 가능성은 열어 두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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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강등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시즌 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90 min)

리즈 유나이티드는 제시 마치 감독의 후임으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맡을 하비 가르시아 감독이 팀에 잔류하지 않는다면 파트릭 비에이라 전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에게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의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테는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대상이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와 토트넘은 올여름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놓고 경쟁할 것이다. (피차헤스)

브라이튼의 18세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은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계속 발전하길 원하고 있다. (선)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에 관심이 있다. (ESPN)

바르셀로나의 20세 공격수 안수 파티는 적은 출전 시간에도 여전히 팀에서 성공하고 싶어 한다. (아스)

재계약 협상 중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여전히 맨유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모레노는 팀이 강등되면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AC 밀란과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여름에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에게 입단을 제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마 측에 2024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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