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바르디올, 마운트, 포체티노, 메시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최우선 센터백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라이프치히는 7,500만 파운드(약 1,211억 원)를 원하고 있다. (90 min)

리버풀과 맨시티는 모두 여름에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추진할 것이며, 현재는 리버풀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과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자신은 포체티노 감독이 구단에 복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스타)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에 남기 위해 급여를 삭감하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메시는 파리를 떠날 경우 선택지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바르셀로나 복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러)

첼시는 급여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여름에 선수들에게 수백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떠나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첼시에 임대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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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와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 모두 선호하고 있지만, 현재 주전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가 재계약을 맺는다면 두 선수 모두 이적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앙토니 마샬 등 8명의 선수들이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애스턴 빌라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오이안 산세트가 구단과 새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그를 영입하려던 희망은 타격을 입었다. (팀 토크)

토트넘과 PSG는 맨시티의 에므리크 라포르테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의받았다. (90 min)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이 자신을 원한다고 밝혔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남길 원한다고 전했다. (ESPN)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의 아버지가 아들의 적은 출전 시간에 대해 언급한 뒤 안수 파티의 영입을 노릴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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