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레알로부터 받은 제의가 없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셰이크 자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에 성공할 경우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 레알 마드리드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릴 것이다. (익스프레스)
-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으로 알려진 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해 연봉 3억 2,000만 파운드(약 5,362억 원)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 사우디의 알 힐랄은 맨유와 잉글랜드의 슈퍼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메시 영입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무사 디아비, 크리스털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와 마크 게히 등 여름에 6명의 선수들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토트넘은 율리안 나겔스만이 요구하는 금액 때문에 물러선 뒤 리버풀의 미드필더였던 사비 알론소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메트로)
- 공격수 바우트 베르호스트는 맨유에 남길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번리에서 임대한 베르호스트의 잔류에 대한 협상을 아직 시작하지 않고 있다. (텔레그래프)
- 로마는 여름에 맨유,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3,5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약 586~67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마르세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면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가는 자하 영입에 나설 것이다. (풋 메르카토)
-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를 7,000만 파운드(약 1,173억 원)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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