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이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메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것이다. (풋 메르카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안 옵션으로 프랑크푸르트의 랑달 콜로 무아니와 로마의 태미 에이브러햄,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포투)
- 토트넘과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협상은 난관에 부딪혔다. 토트넘의 스포팅 디렉터 직책이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며, 리즈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킨다면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의 보너스를 제안받았다. (스타)
- 다른 얘기로는 앨러다이스 감독이 리즈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킨다면 250만 파운드(약 42억 원) 이상을 받을 것이며, 칼 로빈슨 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감독을 수석 코치로 요청했다고 한다. (타임스)
- 첼시의 공동 구단주 토드 보엘리와 베흐다드 에그발리는 지난 주말 LA에서 만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선임을 논의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스널의 스탠 크뢴케 구단주는 여름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선수단 보강을 위한 2억 파운드(약 3,347억 원)의 예산을 줄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가 떠날 것을 대비해 미드필더를 찾기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약스는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37억 원)를 책정했다. 팀버르는 리버풀,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 리버풀에서 영입한 공격수 사디오 마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90 min)
-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윙어 앙헬 디 마리아,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함께 하는 계획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풀럼은 윙어 댄 제임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리즈와 협상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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