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 유나이티드는 하비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샘 앨러다이스 전 웨스트햄, 에버턴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와 대화를 나누길 원하고 있다. (미러)
- 아스널은 또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차기 사령탑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선임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90 min)
- 짐 랫클리프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에 나서면서 성사된다면 곧바로 이적에 대해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안으로 지난 주말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지켜보러 스카우트를 보냈다. (미러)
- 하지만 애스턴 빌라는 로마의 에이브허햄에 대한 유럽 명문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90 min)
- 빌라는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와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애슬레틱)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의 에이전트는 구단측에 올여름 7,000만 유로(약 1,030억 원)의 제안을 받을 것이며,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 맨유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콜로 무아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에서도 앞서 나가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함께 토트넘의 차기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ESPN)
- 토트넘과 뉴캐슬 등 여러 클럽들은 사우샘프턴이 강등된다면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이적료를 어떻게 책정할지 지켜보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여름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막지 않을 것이다. (90 min)
-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은 스티브 패리쉬 회장이 여러 클럽들이 윙어 마이클 올리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더드)
- 현재 블랙풀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19세 미드필더 찰리 파티노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 첼시 아카데미 스태프는 구단이 여름에 여러 홈그로운 선수들을 이적시킨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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