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셰이크 자심이 이끄는 카타르 자본이 구단 인수에 성공한다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에 나설 것이다. (선)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결정했지만, 레알이 1억 2,000만 유로(약 1,773억 원)를 지불해야 해 아직 성사되지 않고 있다. (아스)
- 토트넘은 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으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이 커져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맨유나 첼시로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며,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 등을 케인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가레스 베일은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매컬헤니가 구단주로 있으며, 새로 승격하며 풋볼 리그로 복귀한 렉섬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브라이튼은 리버풀과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애슬레틱)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부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 하지만, 인테르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에게는 관심이 있다고 한다. (가제타)
- 첼시는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프리미어리그 밖에 있는 클럽으로 이적시킬 계획이며,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이 코바시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스널은 첼시가 선수단 규모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랑당 콜로 무아니에게 여름에 파리로 이적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가 여름에 릴을 떠날 것으로 보이면서, 토트넘과 첼시, PSG 등 여러 클럽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레퀴프)
- 아스널은 여름에 랑스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애스턴 빌라도 오펜다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여름에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타이레스 캠벨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뉴캐슬, 애스턴 빌라는 모두 목요일 레알 바야돌리드가 발렌시아에게 2-1로 패한 경기에서 라이트백 이반 프레스네다를 관찰했다. (90 min)
-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인저스의 15세 미드필더 칼럼 애덤슨을 놓쳤다. 애덤슨은 레인저스와 첫 프로 계약을 맺을 것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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