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데 실패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의 계약이 곧 1년밖에 남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미러)
-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이 바르사가 파리 생제르맹과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재영입하기 위한 길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카데나 코페)
- 첼시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여름에 영입하는 것이 너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 영입에 나서는 것을 보류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임대를 떠났던 인터 밀란에서 여름에 첼시로 복귀한 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첼시의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것이다. (미러)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가 다음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 재계약 협상을 다시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스탠더드)
- 애스턴 빌라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와 협상하고 있다. 우가르테는 첼시, 리버풀과도 이적설이 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우가르테의 에이전트는 많은 클럽들이 여름에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우가르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오 조고)
-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팀을 떠난다면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미러)
- 맨유는 데 헤아의 주전 골키퍼 자리가 불안해지면서 안더레흐트의 20세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여름에 애스턴 빌라를 떠날 계획이며, 첼시, 맨유, 토트넘이 마르티네스를 노리고 있다. (TyC 스포츠)
- 인터 밀란의 CEO 주세페 마로타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팀에 남을 것이라 생각하며, 맨유 이적설이 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는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가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면 FA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레버쿠젠은 디아비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유로(약 872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아스널은 1월에 디아비에 관심을 가졌었고 여름에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탠더드)
-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한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잔류시키고 싶어 하며, 아스널과 바르셀로나가 칸셀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시즌 잔류한다면 공격수 브레넌 존슨에 대한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애스턴 빌라, 뉴캐슬 등이 존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노리치 시티는 스트라이쿠 애쉴리 반스가 여름에 번리와 계약이 끝나면 영입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의 수비수 두존 스털링은 몇 주 안에 레인저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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